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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클리닉

정기검진 순서 이미지 파일 입니다.
산전검사 기계 일러스트 이미지 입니다.
01. 병력 청취
내과적 질환, 수술력, 가족력, 산과력 등 문진


02. 골반 진찰
냉, 성병, 자궁기형, 정맥류, 골반 크기 등


03. 초음파 검사
정상 임신 여부, 태아 크기, 심박동, 쌍태 유무 자궁,난소 기타 이상소견 유무 확인


04.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05. 소변 검사
당뇨, 단백뇨, 혈뇨, 세균 유무


06. 혈액 검사
빈혈, 혈액형, 간염, 매독, 에이즈, 풍진검사, 간/신장/갑상선 기능검사

임신초기때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1차 선별검사를 거쳐 임신중기에 다운증후군 및 신경관결손의 위험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고하는 검사입니다.

제노맘 검사

산모의 혈액에는 태아의 DNA가 혼합되어 존재하는데, 태아의 DNA를 임산부의 혈액에서 분리한 후 염색체 숫자 이상에 의한 태아 기형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대상

  • - 가족력 또는 기왕력을 가진 산모

  • - 선별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산모

  • - 고령, 고위험군의 임산부

특징

  • 산모의 혈액으로만 태아의 염색체를 검사하므로
    비교적 안전한 검사입니다.

양수 검사

양수에서 체취한 태아 세포를 이용해 임신 기간 중 태아의 기형이나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검사대상

  • - 고령, 고위험군의 임산부

  • - 양수과다증인 경우

  • - 태아발육지연이 심한 경우

특징

  • 5분 이내로 짧은 검사시간으로 보통 1주이내로
    염색체 이상유무 확인이 가능합니다.

취약X증후군 검사

취약X증후군(Fragile X Syndrome)은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다음으로 가장 흔한 정신지체의 원인이며, 정신지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유전성 질환입니다.

검사

  • - 임신 초기와 중기에 걸쳐 산모의 혈액을 이용한 DNA 검사가 진단에 사용되며 약 일주일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입체 사진을 가장 정확히 얻을 수 있는 시기는 임신 28-32주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킬 수 있습니다. 정밀 초음파 검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기형에 대해서도 추가 진단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태아의 얼굴이 골반 깊숙이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영상을 얻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본원의 4D초음파는 고도의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초음파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9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기능을 추가해 미세혈류 흐름을 사실적, 입체적으로 표현, 뛰어난 영상품질을 제공해 태아의 머리나 척추로 인해 생긴 그림자 때문에 흐리게 보였던 뇌, 장기 등도 잘 보입니다. 진단 역시 경력 높은 의사선생님이 진료하므로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