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클리닉
임신초기때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1차 선별검사를 거쳐 임신중기에 다운증후군 및 신경관결손의 위험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고하는 검사입니다.
제노맘 검사
산모의 혈액에는 태아의 DNA가 혼합되어 존재하는데, 태아의 DNA를 임산부의 혈액에서 분리한 후 염색체 숫자 이상에 의한 태아 기형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대상
특징
양수 검사
양수에서 체취한 태아 세포를 이용해 임신 기간 중 태아의 기형이나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검사대상
특징
취약X증후군 검사
취약X증후군(Fragile X Syndrome)은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다음으로 가장 흔한 정신지체의 원인이며, 정신지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유전성 질환입니다.
검사
태아의 입체 사진을 가장 정확히 얻을 수 있는 시기는 임신 28-32주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킬 수 있습니다. 정밀 초음파 검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기형에 대해서도 추가 진단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태아의 얼굴이 골반 깊숙이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영상을 얻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본원의 4D초음파는 고도의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초음파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9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기능을 추가해 미세혈류 흐름을 사실적, 입체적으로 표현, 뛰어난 영상품질을 제공해 태아의 머리나 척추로 인해 생긴 그림자 때문에 흐리게 보였던 뇌, 장기 등도 잘 보입니다. 진단 역시 경력 높은 의사선생님이 진료하므로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